모아둔 시와 영상1527 지금부터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행복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했기 때문이다. 행복은 하나의 선택이다. 행복은 어떤 생각과 행동, 내 신체 속에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생각과 행동의 총합이다. 이 황홀한 느낌은 어떤 사람에게는 막연하게 .. 2009. 1. 5. 글귀 .. 2009. 1. 4.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2009. 1. 4.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2009. 1. 4. 세월의 향기/알맹이하나님의 향기입니다~^* 2009. 1. 4. 사랑하며 살고싶다 /슬픈 발라드 모음 ♣ 사랑하며 살고싶다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 2009. 1. 4. 아름다운 명언모음 ..!! 2009. 1. 4. 인생을 배우는 마음 *♣* ♣인생을 배우는 마음 ♣ *♣*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내 스승이다. 라고 했습니다.. 2009. 1. 4. 오늘/현명화(영상:어떤미소) 님의 고운 향기입니다~^* * * 새 아침이 맑게 빛납니다 이곳에선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햇살 비와 눈으로 가리워졌던 하늘이 투명한 환희입니다. 천년그리움님들, 새해 첫 일요일 따스하고 아름다운 날 되시어요~! Seattle에서, 동목 올림 2009. 1. 4. 새 해 그리움 동목의 낙원의 편지. 새해 그리움 / 동목지소영 잊자 기다리자 서성이던 자리에 고요와 침묵으로 들려오는 소리 새벽의 사랑 거기 있다 떠오르는 새해의 태양만큼 붉은 그리움 함께 바라보지 못해서 웅성이는 군중에 나를 섞고 겨울가지로 버틴 숲에서 어둠이 운집한 도시의 빌딩사이에서 꿈틀거리며.. 2009. 1. 4. 맑아서 시린 풍경/감사로님의 향기와 함께~^* 맑아서 시린 풍경/감사로 한적한 들길 음지 쪽 잔설에 산새가 하나의 흔적으로 가느다랗게 걸어 올라갔다. 탐욕도 허물도 허세도 위압도 없다. 분분하지 않은 지상의 발자국이 문득 맑아서 시리다. 동자승의 눈동자며 인적 드문 계곡의 물이며 어미젖을 문 채 쌔근쌔근 잠든 애기 얼굴이며 비온 뒤 혼.. 2009. 1. 4.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동목의 낙원의 편지】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 2009. 1. 4. 새해 새 아침(수호천사님 올리신 자료), 새해의 첫 날 아름답게 새해 새 아침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 해야만 빛나게 될 삶을 위해 겸손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아침이여!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 힘들어도 웃으라고 잊을 것은 꺠끗이 .. 2009. 1. 2. 가는 해年, 오는 해年 / 가을아이裵月先님의 향기와 함께~! 가는 해年, 오는 해年 詩, 가을아이裵月先 시간의 흐름을 따라 말 없이 살아냈던 날들 눈에 드러남이 없어도 삶의 게으름이 없었으니 억 겁의 세월에 썰물처럼 가는 해年를 아쉬워 하랴. 육신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쇠하여 세월도 육신도 함께 가는 줄 알아, 무한정 세월로 흘러도 그 흔적.. 2009. 1. 2. 내 맘 당신께 보냅니다 【동목의 낙원의 편지】 [내 맘 당신께 보냅니다../후리자아님 올리신 글] 나는 한송이 이름없는 꽃이 되어 당신이 나에게 오시는 그 오솔길에 아름다움으로 피어 있고 싶습니다... 오시는 그 길에 흰 눈으로 당신 길 맞이하고 겨울바람 일어 잠자던 새들을 깨워 아름다움으로 당신을 노래하며 맞이 하.. 2009. 1. 2. 새 해를 맞이하며/ 애천 이종수님의 향기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 애천이종수 2009년의 거대한 태양이 저 동쪽바다 밑에서 떠 오른다 지난날의 모든 허물과 다사다난 햇던 모든것을 바다속에 깊이 묻어 놓고 새로운 꿈 새로운 희망을 가득히 담고 찬란히 떠 오른다 새 소망의 깨끗한 새옷으로 갈아입고 태양은 어둠을 밝히며 떠오른다 지난날의 시기.. 2009. 1. 2. 꿈 꾸어라 새 해, 하늘 빛 소망으로 ♡ 꿈 꾸어라 새 해, 하늘 빛 소망으로/동목 지소영 ♡ 밝아라, 하얀 눈의 빛으로 꿈 꾸어라, 하늘 빛 소망으로 어둠 길었고 아픔 살을 헤집었다 모두 조용히 묻고 새 해,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의 정기에 새 기쁨을 준비하자 세상이 난동 할 때 무릎 꿇은 염원 눈물의 가시밭에서 두 손 모운 기원 새벽을.. 2009. 1. 2. 코스모스 (소녀의 순정) 이름있는 꽃들은 전설이나 설화가 있기 마련이지만 코스모스는 그렇지 못하는군요. 그러나 신이 가장 먼저 습작으로 만든 꽃이 바로 코스모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냘프고 어쩐지 흡족하지 못합니다. 신이 이렇게 저렇게 만들다 보니 종류도 다양해진 듯합니다. 신이 만든 최후의.. 2008. 12. 30.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