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시와 영상1527 진한 커피 향에서 너를 느낀다 ☆。진한 커피 향에서 너를 느낀다. ..´″``°³ 진한...커피 향에서...너를 느낀다.. 커피 향을...닮은.. 그리운 한..사람.. 내 가슴 ..깊이..스며 들어 오래도록.. 머물고 싶었던 한 사람.. 오늘도..습관처럼..불어 오는..바람결에 은은한..달콤함으로...너를 그리고 보고픔이.. 쌓여.. 갈수록 짙은커피 향은.... 2009. 12. 9. 눈물난다 비오는 날에는... 눈물난다 비오는 날에는... 눈물난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기억의 노를 저어 물결처럼 내 가슴 파고드는 헤어지는 날의 모습이.. 눈물난다.. 헤어짐 이후 가슴 저리게 하는 오직 한 사람이 있어... 떠나 보내지 않아도 너무 곱게 떠나는 한 사람이 있어.. -장시하 시집 "별을 따러 간 남자" 중에서- 2009. 12. 9. 첫눈 같은 설레임 /글. 김 경빈 첫눈 같은 설레임............... 첫눈 같은 설레임 /글. 김 경빈 투정 안해요.. 이젠 성숙한 사랑인걸요.. 빨리 다가가고 싶다고 빨리 다가와 달라고 성급한 마음 갖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다 안아 버릴 사람인걸요.. 어차피 내게 다 안겨 버릴 사람이라는 걸 알기에 벅차요.. 그대 생각 하나만 으로도.. 또 .. 2009. 12. 9. 당신밖에 모릅니다 / 김영달 당신밖에 모릅니다 / 김영달 내가 할 수있는것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잔인하게 이 몸이 잘려 나가도 내 마음이 알고있는건 당신 섬기는 일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당신이 없으면 미처 숨조차 쉴수 없음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이 그리움의 멍에를 벗겨줄 당신이라는 겁니다 마음의.. 2009. 12. 9. ♣ 눈물로 길어 올린 이별의 시/이민숙 ♣ ♣ 눈물로 길어 올린 이별의 시/이민숙♣ ! 눈물로 길어 올린 이별의 시 / 詩 이민숙 기억하지 말아야 함을 알았을 때 그때가 마지막 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머릿속은 온통 기억으로 넘실대며 삼킬 듯이 밀려드는데 주체치 못할 슬픔은 심장끝을 저울질해 눈물만 길어 올렸습니다 가슴 속 모든 통로가 .. 2009. 12. 9. 행복한。 풍경 ───… ☆ 행복한。 풍경 ───… ☆ 행복한。 풍경 ───… ☆ 1. 행복의 나라로 들어오세요 가슴을 열고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면 작은 행복! 이라도 조금씩 행복해 질수 있습니다 어느 비오는 오후는 창밖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하고 화창한 봄날 향긋한 바람 내음도 좋겠지요 사는 데야 걱정은 어쩔 수 .. 2009. 12. 9. ♡˚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했어요 ♡˚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했어요 아름다운 추억이라 할지라도 맺지 못한 인연이기에 되돌아서면 슬프다 했던가요 그래서 불쑥 떠오른 그 사람... 그 사람 얼굴! 에 눈물 흘리고 다정하게 거닐었던 그 길가에 서면 행여 그 사람 있을까 자꾸만 뒤를 돌아다 봅니다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마치 넋.. 2009. 11. 24. 내 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 ♡。 ! 내 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른 아침이면 잘 잤냐는 안부가 전파를 타고 하루를 행복의 물결로 수놓습니다 몸이 아플때면 때 맞춰 약먹을 시간 챙겨주며 사랑으로 물들여온 날들이였습니다 길가다가 이쁜 꽃을 보면 네 생각이 났다면서 살포시 마음을 담아 보내주는 당신 ! 우리는 그렇게 �鵑� .. 2009. 11. 24.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 �.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 2009. 11. 24. 늘 내안에 있는 당신... 당신은 내 사랑입니 ˚。늘 내안에 있는 당신...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늘 내안에 있는 당신...당신을 사랑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사랑은...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리워 한다고 궂이 말하지 않아도 고백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이라 하던가요...사랑은... 사랑의 간절한 그리움.. 2009. 11. 24. ♡━그대로의 모습 ━♡ /김종선 그대로의 모습 / 글: 김종선 세상에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다운 것이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세상이 부조화의 낮선 모습으로 다가오듯 세상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때가 있다 사랑과 사랑사이 또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것이다 가지고 못가지고 해주고 못해주.. 2009. 11. 24. ^^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 잘라낼수 없는 그리움 눈으로 보지도 만질수도 없는 사랑인데.. 왜 가슴에 담을 수도 없는 그리움만 ! 낙엽처럼 채곡채곡 쌓여 가는지.. 잘라내어도 자꾸만 타고 오르는 담쟁이 덩쿨처럼 어쩌자고 이렇게 시퍼런 그리움만 자라는지.. 돈처럼 써버려서 줄어들수 있는게 사랑이라면 ! 영화나 연극처럼 안.. 2009. 11. 20. 심장의 사랑/이민숙 2009. 11. 18. 당신 안에 나 살고싶기에.... 당신 안에 나 살고싶기에/ 류 경 희 나만 볼 수 있는 나에게만 비춰주는 불빛이라면 좋겠어요 ! 낮이든 밤이든 나만 안을 수 있는 내 마음속만 비춰주는 등불이였으면 좋겠어요 세상 어디에 있든지 당신이 나만 바라 봐 주는 ! 사랑의 눈빛이였으면 좋겠어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만의 눈.. 2009. 11. 18.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 바깥에서 받은 상처.. 2009. 11. 18. 아파서 너무도 아파서 소리 내지 못하여/이민숙 아파서 너무도 아파서 소리 내지 못하여/이민숙 아파서 �! 賈サ� 아파서 소리 내지 못하여/ 詩 이민숙 아팠다고 마음이 시리고 아파서 정리되지 못한 감정만 얼음 위에 시리게 떠 다니 듯 피부 깊숙이 뚫고 들어와 동상처럼 살갗을 파고들었습니다 그리움이 베어진 상처에 콕콕 아픔처럼 살갗을 뚫.. 2009. 11. 18. ♡★지금처럼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 설화 박현희 지금처럼만 사랑하고 싶습니다-설화 박현희 허물 수 없는 엇갈린 인연의 굴레로 우린 각자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대와 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묶여 있습니다 비록 얼굴을 볼 수도 느낄! 수는 없어도 서로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마음만은 늘 함.. 2009. 11. 18.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남낙현 한 세상! 을 살아감에 있어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다 날마다 날마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도는 인생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내 곁에서 그 언젠가 그저 스쳐간 바람같은 존재지만 문득 문득 그리운 그대를 생각하면 달려가 보고 싶다는 애절한 생각.. 2009. 11. 18.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