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시와 영상1527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 2010. 1. 27.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당신에게 중독 되어버린 사랑 - -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눈감으면 떠오릅니다. 온몸이 전율해 옵니다 . 당신이 주신 사랑에 중독되어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쏟아지고 죽을 것만 같습니다. 당신 손끝으로 파르르 파문을 일으키며 떨던 몸은 당신의 미소를 생각하는 것만으.. 2010. 1. 27. 2010년을 소망한다 / 김영달 소망한다 2010년을 2010년을 소망한다 / 김영달 비겁한 마음으로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마음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삶의 열정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게 하소서 좌절과 고통의 시간은 성장의 원동력이라 생각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자신의 소망을 이루는 한해가 되.. 2010. 1. 13. ♣ 새해의 소망 ♣ ♣ 새해의 소망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고 싫.. 2010. 1. 13. ♤ 따뜻한 말 한마디 웃음 한번 ♤ ♤ 따뜻한 말 한마디 웃음 한번 ♤ 따뜻한 말 한마디 웃음 한번 꽃이 지고 열매가 맺듯이 사람의 만남도 인연이 다아서 이렇게 얘기하고 웃습니다 알 수 없는 사람과의 만남은 왠지 두렵지만 진실이 있다면 그 만남은 나에게 행운이 아닐까요 친구의 만남이든 연인의 만남이든 결국은 그만남이 이렇게 .. 2010. 1. 13. 내 안에 당신의 향기 찾아올 때 내 안에 당신의 향기 찾아올 때 당신과 나는 늘 하나일 순 없나요..? 먼곳에서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저멀리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도 보이지 않던 당신의 모습을 그리며 어느새 달아난 당신을 그려봅니다. 눈을 감으면 보일듯한 당신의 고운 미소가 오늘 .. 2010. 1. 7.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품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품 밤새 소복 소복 하얀 눈이 내려 보고 싶은 당신 모습을 그렸습니다.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이 큰 줄 알고 온 세상이 다 보도록 크게 그렸습니다. 어제까지 길을 막던 저 언덕은 오똑한 당신의 코가 되었습니다. 처량해 보이던 마른 풀들도 오늘은 당신의 머리카락입니다. 유.. 2010. 1. 5. 그대가 나 하나로 인해 ───…☆。 그대가 나 하나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나 하나로 인해 웃음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뜨면 늘 그대가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에 경계를 넘어 늘 따스한 인정의 손길로 그대 가슴을 녹이고 싶습니다 봄날에 따스했던 우리 사랑처럼 늘 변치 않고 그대의 손을 잡아주겠.. 2010. 1. 5. 천년 후에도 사랑 할 당신───… ☆ 천년 후에도 사랑 할 당신───… ☆ 나의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와 내가 수 많은 나라의 수많은 모래알 같은 사람들 속에서 그대와 내가 만났고 내가 그대를 내 목숨보다 더 많이 사랑하게 된 것은 우리가 천년 전 에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였나봐요 천년 전에도 내가 그대를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 2010. 1. 5. 내 사랑 당신에게 …--- ♡˚ 내 사랑 당신에게 …--- ♡˚ 내 마음이 당신을 찾는 소리 들리나요 내 가슴이 당신을 원한다는 걸 아시는지요 까만밤을 하얀밤이 되도록 그대 찾는 이 마음을 아시는지요 언제나 밝게 웃으라고 사랑안에서 행복만 하라고 아프지 말라고 속삭여 놓고 왜 이리 그리움만 주시는지요 이 그리움 안고 잠 못.. 2010. 1. 5. 그대를 사랑합니다 …--- ♡˚ 그대를 사랑합니다 …--- ♡˚ / 愛 그대를 사랑함은 내 마음이 시키는 일이라 이제는 더 이상 멈출 수가 없답니다 마음속에 자리잡은 유일한 한사람 그대이기에 사랑을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은 오직 한 사람 바로 그대랍니다 우리 비록 부족한점 많지만 서로가 마음.. 2010. 1. 5. 보고싶다는 말은.....^^* 2010. 1. 5. 우리의 마음씨 우리의 마음씨 시와 좋은글 모음 작성시간 : 2008/10/18 17:44 퍼머링크 : cksmel.egloos.com/2697397 작성자 : 차느디 덧글수 : 0 "우리의 마음씨" -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마음 - 미얀합니다 하는 반성의 마음 - 덕분입니다 하는 겸손의 마음 -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봉사의 마음 - 네, 그렇습니다 하는 상냥의 마음 C.. 2009. 12. 31. 버릴수 없는 인연 버릴수 없는 인연 ! 버릴수 없는 인연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 아파 오는 사랑이 있다면 한 방울 눈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 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이 잊으려 벗어 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심어 두.. 2009. 12. 28. 은빛 구름 / 혜린 원연숙 은빛 구름 은빛 구름 /혜린 원연숙 잎 떨군 나뭇가지위에 정지되어있는 창백한 달빛 겨울 찬 바람에 옷 벗은 나목위에 덩그러니 걸려있는 달빛이 슬금 슬금 구름위로 스며든다. 온 세상이 잠이든 듯 조용한 어둠이 내리고 잿빛 구름 사이로 희미한 달빛만이 나목위에 매달린다. 어둠도 잠이들고 고요.. 2009. 12. 28. 사랑하는 그대여 2009. 12. 28.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이채 점점 멀어져 가는 시간을 앞에 두고 당신은 무슨 생각에 잠기시나요 황무지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멈추지 않고 걸어온 시간을 뒤로하고 당신은 또 무슨 꿈을 꾸시나요 날마다 정성스레 가꾸어 온 삶의 밭에 봄날의 푸른 잎과 향기의 꽃 뜨거운 눈물로 익은 보람의 열.. 2009. 12. 24. 12월의 독백 ───… ☆ 12월의 독백 ───… ☆ 12월의 독백───… ☆ / 오광수님 *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 �.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 2009. 12. 2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