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시와 영상1527 -* 행복한 아침 *- -* 행복한 아침 *- 예쁜 그대와 함께 다정히 도란도란 걸어 가는 꽃길은 사랑의 꽃잎으로 하늘을 수놓고 가슴속 깊이 숨겨진 어여쁜 마음의 이야기가 그리움과 행복을 동반한 향기로운꽃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늘 다정한 목소리로 앙증맞게 읊조리는 구수함에 그대에게 눈길이 고정되고 .. 2012. 8. 27. 당신의 분신이기를 당신의 분신이기를 퇴색된 그림 같은 흑백 사진 한 장 손가락 떨며 움켜쥐고 가슴 쓸어 안아보네 아직도 숨소리 들려오고 살아있는 피부 느껴지기에 피 토하듯 목이매여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메아리만 울리고 대답이 없어 강물처럼 흘러간 과거 속에서 영상으로 재생되듯 살아온 .. 2012. 8. 27. 친구야 이해 해주고 조금만 기다려줘 ♡ 친구야 이해 해주고 조금만 기다려줘 ♡ ★ 철 길 ★ 새 하얀 종이컵에 물을 따르고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한 봉을 넣어 젖어 봅니다 아침에 마주 하던 커피 한 잔이 내게 주던 편안함은 어디로 가고 마음에 휑한 바람만 불어 옵니다 새 하얀 종이컵에 담겨진 모습은 달콤한 미숫가루 .. 2012. 8. 27. 사람잡는 15가지...♡ ♡ ...사람잡는 15가지...♡『펌』 ♡...사람 잡는 15가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사람을 잡는 것들입니다. 1.[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2.[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3.[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 2012. 8. 27.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2012. 8. 27. 엄마의 일생 엄마의 일생 ♤ 엄마의 일생 ♤ 단 하루만이라도 엄마와 같이 있을 수 있는 날이 우리들에게 올까? 엄마를 이해하며 엄마의 얘기를 들으며, 세월의 갈피 어딘가에 파묻혀 버렸을 엄마의 꿈을 위로하며, 엄마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올까? 하루가 아니라 단 몇 시간만이라도 그런.. 2012. 8. 27. ♡...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 ♡...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씛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 2012. 8. 27. 눈물이 흐른다는건 눈물이 흐른다는건 눈물이 흐른다는건 눈물이 흐른다는건 그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워버릴수 없는 마음의 짐을 내려 놓을수 없다는 겁니다 초여름의 바람에도 잊혀지지 않아 힘겨워하는 바보같은 마음입니다 인연의 끈을 놓을 수 없기에 짊어지고 가야만하는 나만의.. 2012. 8. 27. 습관처럼 습관처럼 습관처럼 ; 詩 / 高 煥坤 어쩌다가 사랑을 하고 어쩌다가 이별을 하여 바람처럼 스치는 추억을 안고 다시 어제 같은 오늘을 살았습니다 난 습관처럼 하늘을 보고 또 습관처럼 거울을 보며 이슬처럼 흐르는 눈물을 닦고 다시 심장에 살고 있는 너와 함께입니다 하루는 사랑을 떠.. 2012. 8. 27.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가까이 있으면 추해 보이는 것도 멀리 있으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고 보면 우리 삶도 때로는 멀리 보기로 때로는 가까이 보기로 아름다운 모습만을 취.. 2012. 8. 27. 하나의 씨앗이 되게하라. 하나의 씨앗이 되게하라. 하나의씨앗이되게하라 당신의 마음에 어떤믿음이 움터나면 그것을 가슴속깊은곳에 은밀히 간직해두고 하나의 씨앗이되게하라. 그씨앗이 당신마음의 토양에서 싹트게하여 마침내 커다란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영.. 2012. 8. 27. 행복으로 열어가는 아침 *- 행복으로 열어가는 아침 -* 생명이 움트는 계절 봄 우리가 함께 머물며 마음과 마음으로 따스한 온기를 나누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오늘도 즐거움으로 기쁜 하루를 열어 갑니다,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묵묵히 걸어온 그대의 힘든 시간들 상처로 얼룩진 그대의 삶을 진정으로 .. 2012. 8. 27. 부모에 대한 효도 부모에 대한 효도 옛날부터 내려온 이야기 아들과 딸을 많이 둔 한 노인이 모처럼 딸의 집에 다니러갔다. 아들의 집도 가난한 편은 아니었지만 딸은 천석꾼 소리를 듣는 큰 부자이었다. 떠날 때는 한 달쯤 구경도 하고 천천히 놀다가 오겠다고 한 노인이 사흘만에 돌아오고 말았다. 아들.. 2012. 8. 27. 5월의 꿈 ♡ ☆ 5월의 꿈 ♡ ☆ ♡ ☆ 5월의 꿈 ♡ ☆ ★ 철 길 ★ 농촌이나 도시 근교나 사방이 온 통 연분홍 철쭉이나 진달래 빨간 선주목이 산과 들과 도시의 정원에서 자태를 뽐내고 세상을 하얗게 뒤덥었던 벗꽃과 목련꽃은 바람따라 꽃비 날리며 내년을 기약하며 이별을 고하고 있지만 새하얀 .. 2012. 8. 27. **오늘하루가 선물임니다** **오늘하루가 선물임니다** ▒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 2012. 8. 27. 물 한 잔에 그리움을 담아 ♡ ☆ 물 한 잔에 그리움을 담아 ☆ ♡ ♡ ☆ 물 한 잔에 그리움을 담아 ☆ ♡ ★ 철 길 ★ 날마다 아침이면 마시던 커피 한 잔을 쉼하고 오늘은 맑은 물 한잔을 하얀 종이컵에 담아 마셔 봅니다 커피 한 잔 마시는 날에는 눈물도 넣어 보고 미소도 넣어 보고 그리움도 넣어 보고 가슴이 넣.. 2012. 8. 27. 울고 싶은날에 울고 싶은날에 손을 뻗어 허공을 받치고 햇빛을 가려 보았습니다. 손가락 사이로 햇살이 삐져나와 바람과 마주칠 땐 소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손가락 틈에서 흐르는 햇살이 가시처럼 눈을 찌릅니다. 저절로 눈물이 흐르기에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저 울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구실.. 2012. 8. 27. - 5월 그대에게 드리는 초록의 향기 - - 5월 그대에게 드리는 초록의 향기 - - 5월 그대에게 드리는 초록의 향기 - 초록빛 나뭇잎 사이에 바람이 불어도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너무나 화사한 아침입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개나리, 진달래, 목련과 함께 어여쁘게 어우러진 연두빛 새싹들... 아침 햇살처럼 미소가 넘치는 은쟁반.. 2012. 8. 27. 이전 1 2 3 4 5 6 7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