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둔 시와 영상1527 살면서 잊어서는 안될 10 가지.... --> 2009. 6. 10.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 2009. 6. 10. 행복한 가정이란 ♤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 2009. 6. 10. ~.♡. 당신의 향기 .♡.~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오늘을 함께하는 당신을 생각하게 합니다. 방안을 가득히 채우는 모닝커피의 향기처럼 당신의 향기는 내 마음을 순수하게 합니다. 눈 지그시 감으며 마시는 커피잔엔 신비로운 내음과 함께 따스한 입술이 전해오고 하얀이 드러내며 활짝 웃고.. 2009. 6. 10. 내 딸과 남의 딸의 차이, 옳은 말씀..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 2009. 6. 10. ~.♬. 그대 나를 잡아줄 수 없나요 .♬.~ | 그댈 사랑하는 건 내겐 너무 쉬운걸요 아주 먼 옛날부터 더 오래전부터 그대를 사랑해왔는걸요 그댈 사랑하는 건 내겐 너무 힘든걸요 조금만 돌아보면 내가 보일텐데 그대는 나를 보지 못하죠 가질 수 없나요 사랑할 수 없나요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뿐인데 어쩌면 그대를 포기할 지도 몰라 나를 잡.. 2009. 6. 10.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초개같이 버릴지.. 2009. 6. 8.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 2009. 6. 8.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 2009. 6. 7. 길지도 않은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 2009. 6. 7. 세월은 아름다워 세월은 아름다워 글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 2009. 6. 7. [감돔플레시] - 아내의 빈자리 [감돔플레시] - 아내의 빈자리 가져온 곳 : 블로그 >♥코스모스♥ | 글쓴이 : 그리움| 원글보기 --> 2009. 6. 7. 마음으로 드릴께요 마음으로 드릴께요 『 마음으로 드릴께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 일지도 모릅니다 .. 2009. 6. 7.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갑니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해요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 2009. 6. 7. 가슴으로도 느낄수가 있는 좋은친구 가슴으로도 느낄수가 있는 좋은친구 soulmate.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 2009. 6. 7.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줄 때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을 때는 말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고마.. 2009. 6. 7. 거기다 내려놓고 가거라 거기다 내려놓고 가거라 지혜롭고 현명한 스승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면서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젊은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휴, 도대체 내게 언제쯤 가르침을 주시려는 걸까?" 몇 해가 흘러도 스승이 가르침을 주지 않자 제자는 애가 탔습니다 결국 더는 참지 못한 제자는 스승이 외출한 틈을 타 짐을 .. 2009. 6. 7.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 2009. 6. 7.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