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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1527

하이얀 밤이 될때까지.. …--- ♡˚ 하이얀 밤이 될때까지.. / 李昭雲 마음에 밝은 별 하나 동여매고 당신곁에 고요히 머무르며 하나 둘 가슴으로 셈 세이다 이밤도 하이얗게 변해갑니다 아름! 답다 말할순 없지만 맑고 고운 마음 하나 간직하고 은은한 향취 품고서 당신을 바라보며 이 밤을 보냅니다 무채색 빛깔로 고운 내음 풍기며 진.. 2011. 2. 17.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作 / 高煥坤 내가 지켜 가야하는 가슴이 있습니다. 먼 길을 돌아 아득하게 보이지도 않던 곳에 손길이 닿아 마주한 당신을 위해 간직하고 살아가야 하는 가슴이 있습니다. 너무 멀리 시간을 돌아 마주치지 못할 것 같은 인연의 소중한 발걸음이 당신을 만나 드디어 내가 지켜야 하는 가슴.. 2011. 2. 11.
당신때문에 행복한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나를 행복하게 합니다.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 2011. 2. 11.
좋아하는 마음 / 사랑하는 마음 2011. 2. 6.
♣- 행복을 얻는 좋은 생각 -♣ - 행복을 얻는 좋은 생각 -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매일매일 따라다니며 그의 곁에 있는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게 잘해 주었고 그림자는 말없이 그의 곁을 지켰습니다. 어느 날, 질투심 많은 바람이 그의 곁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왜 그림자에게 잘해주세요?" 그러자 그는 "그림.. 2011. 2. 6.
당신이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펌 이 글은 여성 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 2011. 2. 6.
내 그리움 내 그리움 오늘과 내일이 겹치는 시간 어둠은 숨 죽이고 별들은 노래하는 시간 째깍 째깍 시계소리만 들리고 내 그리움은 어느듯 내 팔을 지그시 둘러 내 옆을 차지하고 있다 나는 씨익 웃음 지으며, 주문을 외워본다 꿈속에서라도 꿈속에서라도 그리운 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새하얀 새벽이 기지개를.. 2011. 2. 6.
웃어넘기기 (옮긴글) 웃어넘기기 두 사람이 함께 재미있는 무언가를 발견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 는가? 사랑하는 ! 사람과 低갼팀慊낮 깔깔거리거나 배꼽 빠지도 록 신나게 웃어본 적이 있는가? 이처럼 어린아이 같은 놀이는 사 랑의 힘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낀친다. 인생에 대한 절망이 심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중.. 2011. 2. 6.
여 유 <펌글> 여 유 살아온 날보! 살아가 야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그리고 하.. 2011. 2. 6.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백두산+ 달빛이 흐르는 창가에 마주앉아 한잔의 찐한 커피 한잔을 마주하고 이 밤이 하얗게 세도록 정겨운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사랑을 이야기하고 추억을 이야기하며 함께 아름다운 음악 속으로 젖.. 2011. 2. 6.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 2011. 2. 6.
☆ - 가슴으로 사랑을 전하는 아침 - ☆ ☆ - 가슴으로 사랑을 전하는 아침 - ☆ 느림보 거북이/글 꼭..그런 아침이 있습니다 뜨거운 사랑보다 눈빛으로 통하고 싶고 커피 한잔으로 가슴과 마음이 님과 통하는 그런 아침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리움이 향기처럼 스며들어 님의 고운 미소가 영롱한 이슬 방울처럼... 내몸을 감싸 안는 소박하.. 2011. 2. 6.
- 아름다운 당신께 - - 아름다운 당신께 -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건네지 않는구나. 세상이 나에게 아무런 말도 건네주지 않는구나. 그러다 혼자 웃으며 이렇게 생각해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말을 건넬 수도 있는데 내가 먼저 이 세상을 향해 말을 건네면 되는 건데……. 그러다가 문득 하.. 2011. 1. 30.
- 당신이 내사랑 전부였습니다 - - 당신이 내사랑 전부였습니다 - 느림보 거북이/글 그대 눈 빛을 볼수 없고 그대 손을 잡지 못하면서 사랑은 더 쌓여 옵니다 기쁘고 좋았던 날들도 흘려 보내고 지워야 할까봐 가끔은 아퍼오지만.... 마주보며 주고 받은 맘 홀로 떠올리는 것으로도 뜨겁게 가슴은 뛰며 그대 향한 눈물은 끓어 오릅니다 .. 2011. 1. 30.
∽ 참, 이상합니다. ∽ 참, 이상합니다. ! 내 마음에 짙은 잿빛이 바위처럼 들어있다가도 방긋 웃는 아기를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나 혼자 무인도에 갇힌것처럼 외로운 무섬증에 시달리다가도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속에 수 많은 꽃들이 피어납니다. 두 눈이 안 보이고, 두 귀가 안 들리는것처럼 내가 보는 것.. 2011. 1. 27.
「당신의 향기」 당신의 향기 ! 營탔 입 고 벗어놓은 셔츠에 내 손길이 닿아 코끝으로 가져 갑니다,, 거기엔 지금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향기가 베어져 있습니다,, 바람에 날리며 전해져오는 당신의 향기가 가슴을 먹먹하게만 합니다,, 후회할 일들만 가득 만들어 놓은 나의 사랑은 지금도 당신을 찾아 떠나는 나그네인.. 2011. 1. 27.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 하며 찌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 2011. 1. 27.
♡★한 번만 안아줄래요★♡ 한 번만 안아줄래요 / 雪花 박현희 사랑스레 바라보는 그대의 그윽한 눈길에 금세라도 무너져내릴 것처럼 약해지는 이 마음 어찌하면 좋을까요. 고운 그대의 숨결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숨이 멎을 듯 파도처럼 일렁이는 가녀린 이 순정을 어찌하나요. 다정스레 꼭 잡아주는 따스한 사랑의 손길에 나도.. 2011.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