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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사랑의 눈 / 황금찬님의 시향입니다~^*

by 차느디 2008. 11. 12.
 

사랑의 눈 / 황금찬 집들의 눈은 창이고 내 영혼의 창은 눈이다 사랑은 수레바퀴와 같은 태양의 눈을 항상 뜨고 있었다. * * 11월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기도 합니다. 천년그리움님들의 날이 사랑의 눈빛으로 아름다웠으면 ~~ 사랑스런 늦가을 햇살에 안기며..Seattle에서,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