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아둔 좋은 글768

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펌 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만나기 전에는 서로 먼 곳에 있었다. 너는 나의 먼 곳 나는 너의 먼 곳에 우리는 그렇게 있었다. 우리는 같이 숨쉬고 살면서도 서로 멀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이제 먼 곳을 바라볼 필요가 없다. 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 2012. 9. 20.
내가 꿈꾸는 사랑은 내가 꿈꾸는 사랑은 무얼말하는지 눈빛만 보아도 느낌으로 알아주고 마음 편함주는 그런사람임니다. 상큼한 말한마디 오고가는 걸음마다 향기되여 뿌려주듯이 즐거움을 주는 그런사람임니다. 내속을 다말하기전에 파악해주고 먼저 위로주는 말하나하나에도 정성을 주는 그런사람임니.. 2012. 9. 20.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입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입니다 항상 무엇을 하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 꿈이나 생시나 불연 듯 갑자기 떠오르는 얼굴 잊은 듯 또 생각이 나고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나보다도 걱정이 되고 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마는 진한 .. 2012. 9. 20.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 2012. 9. 20.
♡ ☆ 아픔은 이렇게 이겨 내는 거라고! ☆ ♡ ♡ ☆ 아픔은 이렇게 이겨 내는 거라고! ☆ ♡ ♡ ★ 철 길 ★ ♡ 추운 겨울 어둠 침침한 얼굴 하고 있던 이름 없는 산 사납게 몰아 치던 눈보라도 따뜻한 가슴으로 않아 주고 가슴이 패일 것 같았던 칼바람도 포근한 마음에 쉬어 가라하고 참기 고통 스러운 아픔들 이었을 터인데 아픈 내.. 2012. 9. 20.
★...우리 삶의 마음가짐 ...★ ♡...우리 삶의 마음가짐 ...♡ 첫번째는 '자부심' 입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신 스스로에게 가치를 부여해야만 가질수 있는 마음가짐입니다. 이것은 바로 당신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두 번째 마음가짐은 '사랑' 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향한.. 2012. 9. 20.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 2012. 9. 20.
아버지라는 이름 (작) 아버지라는 이름 글/글벗 저 멀리 동구 밖 지게 소쿠리에 소 꼴 가득지고 어미 소와 송아지를 앞세우며 허리 구부정 지친 몸에 자박 걸음 걸어오시던 당신 이름은 아버지 평생을 묵묵히 일만 하시며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어디가 아프면 쑓 한마디 뿐 병원 근처에 가지 않으시던 아.. 2012. 9. 20.
6월의 길목에서 6월의 길목에서 6월도 시작인가 싶더니 중턱에 올라 앉았네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 시계를 칭칭 새끼줄로 동여매면 시간이 멈추려나.. 여름의 시작이라 입에선 "덥다"는 말이 연신 나오고 시원한 나무 그늘이 그리운 6월 흐르는 시냇물 소리도 반갑기 그지없네 차창밖으로 보이는 가.. 2012. 9. 20.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 김정한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 김정한 힘내세요!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를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 2012. 9. 20.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나 당신과 약속 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 2012. 9. 20.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 그대들.. 201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