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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산은 날 오라하네/이성규님의 향기와 함께~^*

by 차느디 2009. 2. 7.
    

* * 산을 오르고 싶고 하늘을 안고 싶습니다.. 천년그리움님들 봄의 향기가 얼굴 가득 유혹하는 날, 그리움으로 해그름을 밟아 보네요~ Seattle에서,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