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샘의 질투인지 하늘과 바람과 비와 그리움이 엉겨진 날이었습니다 저만치 계절이 나가고 다시 다른 빛깔로 다가오는 1월의 겨울앞에서.... 아침의 맑은 향기 보냅니다. 천년그리움님들, 따스한 날 되시어요~ Seattle에서, 동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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