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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섬 여행 / 시,영상:어떤미소 박애영

by 차느디 200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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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이 부는 섬에 가고 싶네요.
추워 떨던 손 발을 감싸주던 따스한 기억이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천년그리움님들
겨울걸음이 매서워도
함께 나누는 마음 하나이면 
훈훈해 지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Seattle에서,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