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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고국의 날씨 이지요? 서해안 폭설에 안부 묻습니다. 겨울이 크고 작은 희비로 다가오는 날, 12월이 저무네요~~~ 만남의 소중한 인연으로 따스함 나누는 계절이길 바램 해 봅니다. 천년그리움님들, 하얀 서리로 덮힌 아침, 결고운 햇살 기지개를 펴는 Seattle의 바람이 축복의 물결입니다. 평안과 따스한 미소의 날 되세요~ ! 동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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