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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내일을 위하여/알맹이하나님의 시향과 함께~^*

by 차느디 2008. 9. 1.

 
이곳 Seattle에는 가을이 높아 갑니다 천년그리움님들 보여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에 마음과 혼을 빼앗기며 올 가을은 더 짙은 그리움으로 아파 할 것 같아요.. 행복이 머무르는 시간 되십시오~!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