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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시련 속에서 더 강해진다 (옮긴글)

by 차느디 2010. 9. 14.

 

 

 

 

 

 




시련속에서 더 강해진다



슬픈 일이나 재난은 자기 자신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련
이라고 생각하라. 그것은 우리의 정신을 긴장시키고 절
도 있는 생각을 갖게 하며 경솔한 행동으로 부터 나를 지
켜 주고 사악한 일에서 멀리하게 해 준다.






불행을 통해서 덕을 쌓고 지혜를 닦으며 인내하는 마음
을 길러라. 고난이란 그것을  밟고 하늘로 오를 수 있는
사다리에 지나지 않는다. 오로지 승리와 영광을 목표로
전진해야 한다.





고난를 당하지 않은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다. 그 사
람이 무엇을 잘하고  못해서가 아니라. 시련을 받지 않았
기에 불행하다는  것이다. 역경의 효과는 참으로 감미로
운 것이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만이 덕을 펼
칠 수 있다.





재능이 있다거나 성격이 좋은 것 뿐만 아니라 덕에 넘치
는 행동이야말로 승리의 월계관을 쓰기에 합당한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이 글은 여성 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