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목의 낙원의 편지】
【 나의 영원이신 당신께/동목 지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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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이 흔들리며 물결에 잡깁니다. 또 다른 계절이 해맑은 희망으로 옵니다. 바람이 불어도 눈비가 내려도 우리 안 지우지 못하는 사랑은 또렷이 새겨진 영혼꽃입니다. 천년그리움님들의 날이 따스한 가을햇살이시길 ~^* Seattle의 푸근한 빗소리를 들으며, 동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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