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천년 그리움님들께 한 계절이 저물고 또 한 계절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도 어느듯 두 돌을 맞는 군요. 그동안 아낌없는 마음과 사랑으로 나눔해 주신 그리움님들이 계시어 이렇게 안팎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바람처럼 잠시 머무는 우리들의 여정이지만 머무는 동안 서로에게 아름다운 향기로 정스런 한줄의 글로 오고 가는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였지요. 다름 아니오라 천년 그리움님들 여러분이 주인이 되어 공유하는 순수한 공간으로 키우고파 11월15일 생일 날 두돌과 함께 회원보기 정보를 특별회원으로 내리겠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주인이 되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사랑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별회원은 게시물과 댓글로 참여해 주시는 여러분들입니다.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우리들이 된다면 천년 그리움의 강가는 잔 물결의 고운 연주가 끊임없이 아름답게 이어질 것입니다. 울님들 사랑합니다. 이곳 저곳 댓글로 마음의 향기를 내려 주시는 그리움님들, 아름다운 영혼의 글로 채워 주시는 작가님들 고운 영상으로 수고해 주시는 영상예술가님들 곳곳에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는 천년그리움님들께 일일이 감사를 드리지 못하오나 당신이 계시어 천년그리움의 물결이 평화이고 행복입니다. 사랑과 그리움을 전하며 가정과 사업에 아름다운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운영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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