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엽이 거리를 메웁니다. 이별과 아픔으로 일그러진 표정에 안타까운 연민을 보내 봅니다. 천년그리움님들, 가을의 날 행복한 미소 가득하세요~ Seattle의 가을을 보내며, 동목 올림
'모아둔 시와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0) | 2008.10.27 |
---|---|
작은 행복의 아침/ 雪花 박현희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 (0) | 2008.10.27 |
거짓말(言)도 말(馬)처럼/김충길님의 시향과 함께~^* (0) | 2008.10.27 |
부모/이상원님의 시향과 함께~^* (0) | 2008.10.27 |
좋은 글과 음악이 가득한 곳에서 (0) | 200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