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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여름 풍경/신영님의 향기와 함께~^*

by 차느디 2008. 8. 18.
여름이 떠난다고 합니다 저녁바람은 가을을 데려 온다 하고 햇살에 익어 노란 잔디밭을 걸어 봅니다 이제 다시 익숙해 져야 할 이곳의 일상을 펼치며... 천년그리움님들 고국에서 행복했던 시간들 새기며 하루를 걷습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시애틀에서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