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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Conquest Of Paradise (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by 차느디 2008. 4. 21.
                    - Dana Winner//은솔의 음악편지
Conquest Of Paradise (더 아름다운 꿈을 향하여) - Dana Winner


 
 
 
        There shines a light in the heart of man That defies the dead of the night A beam that glows within every soul Like wings of hope taking flight
        A sunny day, when a baby's born The little things that we say A special sparkle in someone's eye Simple gifts, every day Somewhere there's a paradise Where everyone finds release It's here on earth and between your eyes A place we all find our peace Come - open your heart Reach for the stars Believe your own power Now, here in this place Here on this earth This is the hour It's just a place we call paradise Each of us has his own It has no name, no, it has no price It's just a place we call home A dream that reaches beyond the stars The endless blue of the skies Forever wondering who we are? Forever questioning why? Come - open your heart Reach for the stars Believe your own power Now, here in this place Here on this earth This is the hour There shines a light in the heart of man That defies the dead of the night A beam that glows within every soul Like wings of hope taking flight Like wings of hope taking flight
       
       
       
       
      
          사나이 가슴에서 빛이 발하고 있구나 그것은 어둠을 없애려는 도전이다 모든 이들의 내면에서 부터 발하는 빛이다 그것은 비상하려는 날개와 같다. 햇? 찬란한 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때 우리는 하찮은 것들이라 말한다 어느 누군가의 눈가에서 이글거리는 번쩍임 매일 얻어지는 간단한 선물들 어딘가엔 낙원이 있고 그곳엔 모든 이에게 해방이 있노라 이 지구상에 그리고 그대들의 눈속에 있지 우리 모두가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곳이로다 어서, 그대들의 가슴을 열어봐요 별들에게 손을 뻗어봐요 그대들의 힘을 믿어요 자, 바로 여기에 우리가 서있는 바로 여기 지금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우리가 낙원이라고 부르는 그곳이다 우리들 각자는 자기만의 낙원을 갖고 있다 이름도 없고, 돈이 들지도 않는다 바로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그곳이다 별 저넘어에 있는 꿈 하늘은 끝없이 파랗구나 우리는 누구인가 하는 영원한 질문 영원한 의문 어서, 그대의 가슴을 열고 별들을 잡아봐요 그대의 힘을 믿으세요 자, 여기 이땅의 바로 여기 지금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사나이 가슴에서 빛이 발하고 있구나 그것은 어둠을 없애려는 도전이다 모든 이들의 내면에서 부터 발하는 빛이다 그것은 비상하려는 날개와 같다 그것은 비상하려는 날개와 같은 것이다.



       
       
      
      -은솔의 음악 레터- 잔인한 달 4월의 또 다른 월요일! 오늘도 천년 사랑의 힘으로 화알짝 문을 열었답니다. 고운 임들 모습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니 해맑은 웃음과 송송 솟아나는 엔돌핀처럼 행복이 가득한 그런 한 주간이 될듯... 하늘을 닮아 맑고 나무를 닮아 진실하며 들꽃을 닮아 은은한 우리 햇살 속에 피어나는 천년 그리움들이여! 오늘, 이 한 주간! 미소속에 비친 그대의 눈빛처럼 성실하고 사랑스런 하루를 살며 하루를 반성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 恩率 월.요.일.!!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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