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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새봄처럼 새싹처럼/은솔 이은영님의 고운 글과 함께 행복한 월요일 되시길

by 차느디 2008. 4. 17.
 

새봄처럼 새싹처럼 / 恩率 이은영
어느 날 다가온
한 장의 날개를 껴안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이 생각 저 생각 지새운 밤
결론의 용지에 
얼떨결에 놓아버린 도장
일상의 바쁨,
육체의 고단함 사라지고
설렘과 즐거움이
새로운 인생의 장으로 
멋들어진 행복 소스
벅찬 가슴 아직도 쿵쾅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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