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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Szerelemre Szulettem (사랑으로 태어났다)/ Zoltan Erika

by 차느디 2008. 4. 1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고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싶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헝가리 출신의 [Zoltan Erika(졸탄 에리카)]
             비음과 가성이 섞인 섹시한 Voice 함께 느껴보세요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글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고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고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고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싶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여러분!
        온뒤의 날씨가 아주 상쾌하지요?
        대 가슴에 뿌려 진 꽃향기
        금쯤 활짝 피었겠지요?
        큼발랄, 새콤달
        랑향기도
        겠지
        ?
        맑고 고운 오늘의 햇살처럼 쨍쨍한 날 이기를요
         
        은솔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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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소개 : 시와 음악과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카페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