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매실...♡ 겨울눈 맞으며 봄을 알리기위해 고난속에 피여났던 아름다운 꽃이 어느덧 열매되여 왔네 초록 진한 둥그런 그모양만 눈에 가득차도 눈은 감기우고 온몸이 부들~~. 입안가득 침샘이 쏟구쳐 아이~~셔라 새콤함이 전해진다. 초록영글은 매실 보이니 이렇게 여름이 오나부다. 모진 풍파 헤치고 튼실한 열매되여 우리에게 건강주는 매실처럼 살아가는 이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로 살고싶다. 작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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