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지 않아도
당신과 같이 있으면
들꽃의 깊은 사랑 이야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햇살이 비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으면 미소를 머금고 솟아나는 새싹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득 바라본 하늘이 유난히 파랗게 보이는 날 투명한 가슴을 가진 그대가 생각 납니다 손바닥을 펼치면 어느새 달려 와 손금처럼 선명하게 드러나고 지문처럼 지워지지않는 사람 div> 떨어져 있는 만큼 그리움도 깊어지는 당신은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나만의 그대 입니다 。좋은글 。 하루를 내 생각으로 열고 하루를 내 생각으로 마무리 짓기를 바라는 것은 어느 연인이든 마찬가지일 겁니다.
전혀 유치하지 않은 순수한 마음. 사랑은 그 마음으로 인해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
이 글은 여성 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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