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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편지

그래요 우리는 만나려 합니다 / 절필 김준태~^*

by 차느디 2009. 7. 17.

 





* * 고국의 하늘을 바라보는 것 아침의 희망이어요 푸른하늘이 너그러운 가슴으로 보여진다는 것 사랑이겠지요. 8월22일 우리 고국만의 태양의 노래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여건이 허락하시는분들 만나뵈옵기를 바라오며 목요일 아침 시에틀의 싱그러운 향기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