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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편지

겨울 그리고 어머니/모퉁이돌 이영태/영상:어떤미소님의 향기와 함께~^*

by 차느디 2009. 2. 20.
* * 겨울이 하루하루 멀어져 가고 봄의 너울이 다소곳이 안겨 옵니다 고향의 평화로운 초가가 그리워 지는 날, 어머니의 손길 가득한 뜃 뜰 장독대가 보고 싶어요~ 천년그리움님들 다시 기온이 차가워 졌다는 고국의 소식 접하며, 사랑으로 따스하게 채우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이곳 Seattle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54도(화씨)였어요 햇살 한아름 곱게 포장해서 보냅니다...사랑과 함께~!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