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리운 꿈하나 심고 있었지요 보고픈 열망 하나 숨기고 살았지요 기다리지 않는다는 기다림 사랑하지 못하는 그리움 저 맑은 새벽, 한 별로 뜨서 날마다 하늘을 멀미합니다. 달이 지기까지 햇살이 승리하기까지 지치지 않을것 같아요~ 천년그리움님들,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Seattle에서, 동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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