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리네 삶은 제자리가 따로 없더이다 머물 곳은 그 어디에서도 기다려 주지 않구요~ 가을이 떠나는 뒷모습에 연민의 시선을 보내며 떠날 채비를 늘 해야 하는 우리네 인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천년그리움님들, 가을의 마음 가을비에 아름답게 젖고 싶은 오후입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Seattle의 낙엽 향기 보내며, 동목 올림
'모아둔 시와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거기에 서 있었다 / 박성환님의 시향과 함께~^* (0) | 2008.10.28 |
---|---|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 (0) | 2008.10.28 |
사십대는 가슴이 시려오고 (0) | 2008.10.27 |
작은 행복의 아침/ 雪花 박현희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 (0) | 2008.10.27 |
낙엽 (落葉) - 이 해 인 (0) | 200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