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어 잡은 손으로 더 느끼고 싶은가 봅니다. 가을이어 그리움이 더 깊어 지나 봅니다. 낙엽더미에 나를 묻고 가을의 깨지 않는 잠을 자고 싶은 날.. 천년 그리움님들의 날에 가을이 보내 주는 행복으로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Seattle의 가을 속에서 동목 올림
'낙원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목의 낙원의 편지】내 영혼의 창을 열면 (0) | 2008.10.16 |
---|---|
【동목의 낙원의 편지】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0) | 2008.10.14 |
【동목의 낙원의 편지】마더 테레사가 보내온 편지 (0) | 2008.10.08 |
【동목의 낙원의 편지】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0) | 2008.10.08 |
【동목의 낙원의 편지】10월의 기도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