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아둔 시와 영상

한잎 두잎 / 어떤미소 박애영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길~^*

by 차느디 2008. 10. 10.
 
한잎 두잎 노란 그리움으로 가을잎이 떨어 집니다. 천년그리움님들 이곳에는 가을비가 오늘도 질펀히 내리네요~~ 아름다운 고국의 하늘을 그려보며 행복한 주말 되시라 마음 보냅니다. Seattle의 빗소리를 들으며,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