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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가을의 연정 / 헬레나 巢庭현명화님의 시향과 함께~^*

by 차느디 2008. 9. 5.
 
* *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인가 봐요 누구나에게 설레이며 다가오는 물결을 짓고 잊은 줄 알았던 기억의 잔재 속에서 안개처럼 피어 오르는 보이지 않던 얼굴이 생각나기도 하는... 천년그리움님들... 오늘 하루 가을의 가슴이 되어 보실래요? ~~!^* Seattle에서 동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