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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Am l that easy to forget / Engelbert Hamperthink //은솔의 음악편지

by 차느디 2008. 6. 30.
 



Am I That Easy To Forget
Sung By
Engelbert Hamperthink

 
      They say you've found somebody new, But that won't stop my loving you. I just can't let you walk away, Forget the love I had for you. 사람들은 당신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하는 걸 멈추지 않을 거예요 당신을 그냥 떠나보낼 수 없어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잊게할 순 없어요 Guess I could find somebody new, But I don´t wan´t no one but you. How can you leave without regret? Am I that easy to forget? 나도 새로운 사람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난 당신 말고는 누구도 원하지 않아요 당신은 어떻게 후회 없이 떠날 수 있나요? 내가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 사람인가요? Before you leave be sure you find You want his love much more than mine. 'Cause I´ll just say we've never met, If I'm that easy to forget. 당신이 떠나기 전 확실히 해 두어요 정말로 나보다 그를 더 원하고 있는지... 난 우리가 결코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해줄 테니까요 내가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 사람이라면...... They say you've found somebody new, But that won't stop my loving you. How can you leave without regret? Am I that easy to forget? 사람들은 당신이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하는 걸 멈추지 않을 거예요 어떻게 당신은 후회 없이 떠날 수 있나요? 내가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 사람인가요? Guess I could find somebody new, But I don´t wan´t no one but you. How can you leave without regret? Am I that easy to forget? 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난 당신 말고는 누구도 원하지 않아요 어떻게 당신은 후회 없이 떠날 수 있나요? 내가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 사람인가요?

 
행복 / 은솔(恩率)
어제 종일
무엇때문이었을까
성난파도처럼 거칠었던 그
온 대지를 뿌리더니
고요한 오늘 아침
곳곳마다 머문 그의 흔적
불어난 강물
이슬 먹은 이파리들
적지도 많지도 않은
여기저기 쏟아놓은 물방울
장마비의 여름나기
적당한 자연의 베품이
행복의 아침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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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신선한 공기로
심호흡 한 번 들이켜 보시겠어요?
행복의 세상이 우리들을 돌보고 있사오니.
천년음악率!
 
08/06/29/휴일아침에
카페 이름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autumnlove7
카페 소개 : 시와 음악과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카페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