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종일 햇살을 받아도 좋은 느낌 시냇가에 풀잎의 사랑이야기를 들어도 좋을 느낌
늘 그렇게 부르고 불러도 사랑하는 님을 불러도 좋은 가슴
이런 가슴 하나에 사랑이란 마침표라는 이름을 붙여 봅니다.
사랑은 절대로 변하면 안되는 진리 처럼 언제나 변하지 않는 별하나
그 사람 그 사랑 그 느낌표와 따듯함에 오늘도 사랑이라는 글자에 빠져 봅니다.
길모퉁이에 이름 모를 야생화가 오늘 따라 초연해 보입니다.
** ^^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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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여성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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