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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by 차느디 2011. 10. 5.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아침메일 좋은글에서)

가슴이 벅차요

숨이 멎으려 해요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흘러요

자수정 같은

내 눈물..

당신께 보여 주고픈데..

행복을 주는

내 사랑을

이렇게 감동을 주는

내 사랑을

무지 자랑 하고픈데..

참고 또 참아요

볼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으니..

그대가

너무 그리운 날

당신은

나의 심장안에서..

나는

당신의 심장안에서..

우리 서로

나갈수 없게 되버렸어요

서로의 심장 안에서

영원히 영원히

변치 않고 머물러요

그대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픈 날입니다

* eomji *


http://blog.daum.net/yumgi0801/958






이 글은 여성 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