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얼어있던 마음이 봄의 햇살처럼
당신의 마음을 받아 놓아 내리고 꺼져있던 사랑의 불씨도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다시금 불꽃을 태우고 있습니다.
사랑의 빛보다 아름다울 수 없듯이 당신의 사랑 빛이 세상의 빛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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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성 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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