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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저런 글

풍요롭고 넉넉하게 명절 잘 보내십시오.

by 차느디 2009. 10. 1.


 
 여러분 안녕하세요.

땀을 흘린 만큼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우리고유의 추석 명절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 말처럼 여러분 모두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차느디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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