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이 피고 세월이 흐르고 여름과 겨울이 시간의 걸음을 채웁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 떠난다는 것 마음의 얇은 벽일진데 슬퍼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손을 잡는 동안은 우리 더 많이 느끼고 더 뜨거운 가슴을 주어요 더 많은 이 땅의 내음과 함께~! Seattle에서, 동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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