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월목 재활용 센터에는野客/송국회 |
* * 하늘 높고 푸르러 6월은 희망의 달이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이곳 저곳 응달에는 아픔이 있습니다 물이 흐르지 않아 마른 나무가지들이 파란 잎을 틔울 수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의 아프고 힘든 이웃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천년그리움님들, 건강하세요~ Seattle에서 동목 올림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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