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국에서의 날들이 포근한 사랑으로 채워지고 도시와 더위의 숲에서 아침을 여노라면 땅내음으로 취할것만 같습니다 많이도 그리웠던가 봐요.... 만남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천년그리움님들 즐거운 시간 지으시구요 건강한 미소로 8월 9일 13시에 동서울에서 뵙기를 기다립니다 동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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