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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편지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그 영원할 사랑

by 차느디 2008.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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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그 영원할 사랑 5월의 하늘이 높아가듯 우리들의 날개는 하얀 향기로 높이 오릅니다 아장거리던 걸음마 아파하며 넘어지며 서로 어깨 부둥기고 기대었지요 따스한 마음으로 순수한 가슴을 나누었지요 모르는게 더 많아 서로 마음 낮추어 물으며 보듬고 감싸주며 너그러운 배려로 웃음구슬 지워 계단을 쌓았습니다 그늘마저 투명했고 포근한 온기였고 울 천년그리움님들 정말 열심히도 보상없는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높은 이름은 모두 숨기고 곱고 아름다운 닉 하나로 높낮이 없이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들께도 진실한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채워지는 공간이 되도록 사랑해 주십시오 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여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의 향기가 이웃에게 꿈과 희망으로 세상에 빛으로 전해지고 나누어 졌음 좋겠습니다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클린 카페가 될수있도록 도와 주세요 고국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일만 회원 자축하며 이글을 드립니다 시애틀에서, 동목 지소영 올림
                    카페 이름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autumnlove7
                    카페 소개 : 시와 음악과 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카페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