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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시와 영상

&- 꿈 같은 새해-&

by 차느디 2012. 1. 5.

 



- 꿈 같은 새해 -





꿈같이 흐르는 새해에도
당당하고 대차게 살자


한해동안
풀리지 않았던 일이 있으면
누가 뭐래도 당당하게
새로 시작하는겁니다

날씨가 춥다고 몸을 움츠리고
하는일이 잘안된다고 주눅들면
몸과 마음이 다 움츠러든다

아침에 인사를 해도
주눅들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당췌 ~!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못알아 듣게 인사하지 말고

웃는 얼굴로
밝은 미소 지으며
대차고 당당하게 인사하고
자신있게 인사 하자,

이글 거리며 떠오르는
밝은 태양을 바라보고
새해 소망을 빌고
고운 꿈 하나 간직한것을

후일 2012년
지는 해의 은빛 노을을 바라볼때
무엇인가 미흡하고 아쉬움이 남겠지만,

그래도
" 당당하게 한해를 살았노라 "
그렇게 말할수 있다면,,

한해를 마무리 할때에
가슴 뿌듯한 마음하나는
간직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꿈같은 새해를 맞이해
매사에 자신감 가지고 산다면
무엇인들 못할까

꿈같은 새해를 맞이해
자신감있게
당당하고 대차게 살아간다면
새해 소망이 모두 다 이루어 질겁니다,

우리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 한번 외치시고

새해에도
소망과 뜻을 이루는
꿈같은 한해 되시길 바랩니다,


2012/1/2
( 마음의글)





ezday 이 글은 여성포털 이지데이에서 발송한 아침메일 입니다.